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717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324개 세 글자:662개 네 글자:663개 다섯 글자:274개 🎊여섯 글자 이상: 717개 모든 글자:2,641개

  • 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: (1)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모든 힘을 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하다 : (1)만족스러운 듯이 자꾸 슬쩍 웃다. (2)활갯짓을 거볍고 크게 하며 걷다.
  • 물은 근원이 없어지면 끊어지고 나무는 뿌리가 없어지면 는다 : (1)어떤 사물이나 그 근본이 없어지면 존재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.
  • 하다 : (1)이죽거리며 삐죽거리다. (2)물건의 끝이 고르지 않게 삐죽 나온 듯하다.
  • 남의 음이 내 고뿔만도 못하다 : (1)‘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’의 북한 속담.
  • 부러진 매 날개 : (1)타격을 받아 더는 추스를 수 없게 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청화 백자 매조문 호 : (1)15세기 조선 시대에 제작된 백자 항아리. 매화, 새, 대나무, 국화 따위를 청색 도료를 써서 회화 기법으로 그려 넣었다. 국보 정식 명칭은 ‘백자 청화 매조죽문 유개 항아리’이다.
  • 은 시어미도 (보리)방아 찧을 때는 생각난다 : (1)미운 사람도 제게 아쉬운 일이 생겼을 때는 생각난다는 말.
  • 은 닭에도 호세를 붙인다 : (1)몹시 각박하게 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지 않으면 살 소리 : (1)들어 봤자 죽을 소리 아니면 살 소리라는 뜻으로, 들으나 마나 한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소가(을) 무릅쓰다 : (1)부끄러움을 돌아보지 아니한다는 말.
  • 야위거리다 : (1)몸이나 몸의 일부를 방정맞게 움직이며 계속 걷다. (2)입을 방정맞게 오물거리며 소리 없이 계속 놀리다.
  • 밥함지 옆에서도 굶어 겠다 : (1)밥이 담겨 있는 밥함지를 옆에 놓고도 먹지 못하고 굶어서 죽겠다는 뜻으로, 수완이 없고 몹시 게으른 사람을 비꼬는 말. <동의 속담> ‘부뚜막에 앉아 굶어 죽겠다’
  • 발쭉하다 : (1)매우 기뻐서 입을 조금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살짝 웃다.
  • 어 대령이라 : (1)죽은 체하고 조금도 대항하지 아니한다는 말. (2)위험이나 어려운 처지에 빠졌을 때 아무런 대항도 하지 아니하고 닥쳐올 일만 기다리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하다 : (1)빤빤하게 생긴 사람이 자꾸 얄밉게 이죽이죽하면서 느물거리다.
  • 말 한마디로 사람이 고 산다 : (1)말이란 깊이 생각하여서 신중하게 하여야 한다는 말.
  • 은 내가 먹고 배는 남이 앓는다 : (1)좋지 못한 짓은 제가 하였으나 그에 대한 벌이나 비난은 남이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김 씨가 먹고 이 씨가 취한다’
  • 하다 : (1)무슨 일이라도 있는 것처럼 자꾸 어깨나 몸을 흔들며 바쁜 듯이 걸어가다. (2)힘이 기운차게 솟구쳐 오르다. (3)키나 몸이 기세 좋게 자꾸 자라다.
  • 하다 : (1)일을 정성껏 하지 아니하고 되는대로 어름어름 넘기다.
  • 주머니류 : (1)‘미삭동물’의 북한어.
  • 쇠뿔 잡다가 소 인다 : (1)어떤 것 또는 어떤 사람의 결점이나 흠을 고치려다 그 정도가 지나쳐서 도리어 그 사물이나 사람을 망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사람 은 줄 모르고 팥 생각만 한다 : (1)사람이 죽었는데 경우에 맞지 않게 팥죽 먹고 싶은 생각만 한다는 뜻으로, 경우는 돌아보지 않고 먹을 궁리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대매에 때려 일 놈 : (1)크게 잘못한 사람을 욕하는 말.
  • 돌 꼭대기에 올려놓아도 굶어 지 않는다 : (1)아무것도 없는 돌 꼭대기에 올려놓아도 혼자서 살아가겠다는 뜻으로, 생활력이 매우 강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을 수가 닥치면 살 수가 생긴다 : (1)아무리 어려운 경우에 처하더라도 살아 나갈 방도가 생긴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’ ‘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다’
  • 봄바람에 은 노인 : (1)봄바람을 맞고 얼어 죽은 늙은이라는 뜻으로, 몹시 추위를 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어 보아야 저승을 안다[알지] : (1)직접 당하여 보아야 그 실상을 알 수 있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굴에 들어가야 범을 잡는다’
  • 헤엄 잘 치는 놈 물에 빠져 고 나무에 잘 오르는 놈 나무에서 떨어져 는다. : (1)사람은 흔히 자기가 지닌 재주 때문에 실수하거나 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나무에 잘 오르는 놈이 떨어져 죽고 헤엄 잘 치는 놈이 빠져 죽는다’ ‘잘 헤는 놈 빠져 죽고 잘 오르는 놈 떨어져 죽는다’
  • 쌜기쌜기 : (1)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천천히 조금 기울어지거나 배뚤어지는 모양. ‘샐기죽샐기죽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어기거리다 : (1)팔다리를 마음대로 잘 놀리지 못하고 천천히 부자연스럽게 겨우 걷다.
  • 세여파하다 : (1)기세가 매우 대단하여 감히 대항할 만한 적이 없다.
  • 티찌안의 : (1)오스트리아의 시인ㆍ소설가ㆍ극작가인 ‘호프만슈탈’의 희곡. 순간의 향락을 즐기다가 죽음이 다가옴을 예감하는 극한 상황 속에서도 화가 티찌안은 예술 창작에 온 힘을 다한다는 내용이다.
  • 하다 : (1)여럿이 다 끝이 조금씩 내밀려 있다. (2)언짢거나 비웃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샐룩거리다.
  • 소만 바람에 설늙은이 얼어 는다 : (1)소만 무렵에 부는 바람이 몹시 차고 쌀쌀하다는 말.
  • 하다 : (1)활갯짓을 거볍게 하며 걷다. (2)흐뭇한 태도로 자꾸 은근하게 슬쩍 웃다.
  • 송편으로 목을 따 : (1)칼도 아닌 송편으로 목을 딸 노릇이라는 뜻으로, 어처구니없는 일로 몹시 억울하고 원통함을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거미줄에 목을 맨다’
  • 을 고비에 빠지다[들다] : (1)죽게 되거나 몹시 곤경에 빠지다.
  • 고자쟁이가 먼저 는다 : (1)남에게 해를 입히려고 고자질하는 사람이 누구보다도 먼저 벌을 받는다는 말.
  • 뱃가이 두껍다 : (1)염치가 없어 뻔뻔스럽거나 배짱이 세다.
  • 씰기쌜기 : (1)작은 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천천히 조금 기울어지거나 쏠리는 모양. ‘실기죽샐기죽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순표고버섯볶음 : (1)죽순에 표고버섯, 양파 따위를 넣고 소금으로 간하여 볶은 음식.
  • 불탄 개 가 같다 : (1)일마다 이루어지지 아니하거나 발전이 없고 점점 오그라들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북어 껍질 오그라들듯’ ‘불탄 쇠가죽 오그라들듯’ ‘불탄 조기 껍질 같다’
  • 백자 청화 송 인물문 항아리 : (1)조선 전기에 제작된 백자 항아리. 크기는 밑 지름 16.7cm, 아가리 지름 15.4cm, 높이 47cm이다. 목 윗부분에 가로줄 하나를 그린 후에 아래에 구름을 그리고, 굽 부분에도 가로줄 하나를 그려 넣었다. 몸통에는 소나무와 대나무를 그렸는데, 소나무 아래에는 책상에 앉아 있는 인물을, 대나무 아래에는 거문고를 든 동자를 거느린 선비를 묘사하였다. 보물 제644호.
  • 지가 늘어지다 : (1)‘죽지(가) 처지다’의 북한 관용구.
  • 었소 하다 : (1)있어도 없는 듯이 처신하다.
  • 은 말 한 마리에 산 말 한 마리 : (1)비교도 안 될 쓸모없는 것을 내놓고 흥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쓸모없는 것과 가치 있는 것을 맞바꾸는 어리석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.
  • 일기일기하다 : (1)입이나 허리 따위가 이리저리 자꾸 느리게 움직이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
  • 질기 미터 : (1)콘크리트 반죽의 묽은 정도를 측정하는 계기.
  • 압록강이 팥이라도 굶어 겠다 : (1)압록강이 팥죽이라고 할 만큼 팥죽이 많아도 게을러서 움직이기를 싫어하면 굶어 죽는다는 뜻으로, 몹시 게으른 사람을 비꼬는 말.
  • 가성 암성 복수 : (1)복강 내에 쌀뜨물과 비슷한 용액이 비정상적으로 축적된 상태. 액체의 혼탁도는 세포 부스러기에 의하여 결정된다.
  • 앓는 병에는 지 않아도 꾀병에는 는다 : (1)병에 걸려 앓게 되면 의사에게 보이고 여러 가지 약을 써 고칠 수 있으나 꾀병을 부리다가는 누구도 모르는 위험에 빠져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뜻으로, 사람은 언제나 솔직하여야지 쓸데없이 꾀병이나 속임수로 요령을 부리다가는 제 몸을 망칠 수 있다는 말.
  • 은 놈의 입은 벌리지 않는다 : (1)비밀이 절대적으로 보장된다는 말.
  • 변덕이 끓듯 하다 : (1)말이나 행동을 몹시 이랬다저랬다 하다.
  • 고양이 쑤어 줄 것 없고 새앙쥐 볼가심할 것 없다 : (1)고양이가 먹을 얼마 안 되는 죽을 쑤어 줄 만한 거리도 없고 조그만 생쥐가 볼가심할 만한 양식도 없다는 뜻으로, 너무 가난해서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사람 안 은 아랫목 없다 : (1)사람 사는 집에서 사람 안 죽은 집이 거의 없다는 뜻으로, 알고 보면 어느 곳이나 험하고 궂은일이 있었던 자리일 수 있음을 이르는 말.
  • 충신이 으면 대나무가 난다 : (1)충신이 죽은 자리에서 그 절개를 상징하는 대나무가 돋는다는 말.
  • 절은 타도 빈대 는 게 시원하다 : (1)비록 자기에게 큰 손해가 있더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상쾌하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초가삼간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’ ‘삼간초가가 다 타도 빈대 죽어[타 죽는 것만] 좋다’ ‘집이 타도 빈대 죽으니 좋다’ ‘초당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’
  • 얼어 은 귀신이 홑이불이 당한 거냐 : (1)추워서 얼어 죽은 귀신에다가 홑이불이나 하나 씌웠다고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뜻으로, 어떤 대책이 격에 맞지 아니하고 성에 차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꽃샘잎샘에 설늙은이[반늙은이] 얼어 는다 : (1)음력 삼사월의 이른 봄도 날씨가 꽤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심장 동맥 종 절제 : (1)심장 동맥 내 생긴 죽종을 심장 도관 삽입을 통해 잘라 내는 일. 죽종에 의해 심장 동맥이 좁아져 있을 때 시행된다.
  • 호장 댁네 은 데는 가도 호장 은 데는 가지 않는다 : (1)호장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호장이 살고 호장댁이 죽으면 호장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,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대감 죽은 데는 안 가도 대감 말 죽은 데는 간다’ ‘대감 말이 죽었다면 먹던 밥을 밀쳐 놓고 가고, 대감이 죽었다면 먹던 밥 다 먹고 간다’ ‘정승 말[개/당나귀] 죽은 데는 (문상을) 가도 정승 죽은 데는 (문상을) 안 간다’
  • 소여 대여(大輿)에 어 가는 것이 헌 옷 입고 볕에 앉았는 것만 못하다 : (1)죽어서 호화로운 소여나 대여를 타고 장례를 받는 것보다 차라리 헌 옷을 걸치고 따스한 햇볕을 쪼이는 것이 더 낫다는 뜻으로, 죽어서 대접받는 것보다 대접을 못 받아도 살아 있는 것이 낫다는 말.
  • 청화 백자 문 각병 : (1)조선 후기에 제작된 백자 각병. 중간보다 약간 아래가 불룩한 둥근 몸체에 늘씬하게 뻗어 오른 긴 목과 높고 넓은 굽다리가 달린 균형이 뛰어난 병이다. 기형이 당당하고 위엄이 있는 청화 죽문이 당시 선비들의 기개를 나타낸 것 같아 이 시대의 대표적인 백자 병으로 손꼽힌다. 높이는 40.6cm. 국보 정식 명칭은 ‘백자 청화 죽문 각병’이다.
  • 굶어 어도 종자는 베고 는다 : (1)죽으면서도 농사지을 종자는 먹지 않고 남겼다는 뜻으로, 답답할 정도로 어리석고 인색하기만 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농사꾼이 (굶어) 죽어도 종자는 베고 죽는다’
  • 어설픈 약국이 사람 인다 : (1)의술에 서투른 사람이 치료해 준다고 하다가 사람을 죽이기까지 한다는 뜻으로, 능력이 없어서 제구실을 못하면서 함부로 하다가 큰일을 저지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선무당이 사람 잡는다[죽인다]’
  • 은 사람 손에서 떡 빼앗아 먹겠다 : (1)몹시 욕심 사나움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백자 철화 운문 항아리 : (1)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된, 조선 시대의 백자 항아리. 조선 중기의 작품으로 아가리 바로 아래에 구름무늬를, 그 아래에는 대나무 무늬를 그려 장식하였다. 보물 제1231호.
  • 불을 즐기는 자는 불에 타 는다 : (1)침략 전쟁을 좋아하는 자는 침략 전쟁에서 망한다는 말.
  • 백자 청화 매조문 유개 항아리 : (1)15세기 조선 시대에 제작된 백자 항아리. 매화, 새, 대나무, 국화 따위를 청색 도료를 써서 회화 기법으로 그려 넣었다. 국보 제170호.
  • 언제는 외조할미 콩으로 살았나 : (1)남의 은덕으로 살아온 것이 아니니 이제 새삼스럽게 남의 호의를 바라지 아니한다고 단호히 거절하는 말.
  • 밥그릇 앞에서 굶어 을 사람[놈] : (1)밥그릇을 앞에 놓고도 움직이기 싫어서 굶어 죽을 사람이라는 뜻으로, 몹시 게으른 사람을 비꼬는 말.
  • 의의하다 : (1)푸른 대가 보기 좋게 무성하다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녹죽의의하다’이다.
  • 누구네 제사날 기다리다가 사흘 굶은 거지 굶어 었다 : (1)아무개네 제삿날만 돌아오면 굶주린 창자를 채울 수 있으리라고 기다리다가 사흘을 굶어 죽고 말았다는 뜻으로, 눈앞에 닥친 급한 일을 소홀히 하고 먼 앞날의 행운을 바라다가 낭패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낭거페렝이 : (1)나무껍질 따위로 엮어 만든 삿갓의 하나
  • 기는 섧지 않으나 늙기가 섧다 : (1)죽는 것보다 늙는 것이 더 가슴 아프고 안타깝다는 말. (2)눈앞에 닥쳐 직접 겪는 고통이 더욱 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은 게도 동여매고 먹으라 : (1)무슨 일이든지 앞뒤를 잘 살펴서 안전하게 행동하라는 말.
  • 곽란에 은 말 상판대기 같다 : (1)얼굴빛이 푸르뎅뎅하고도 검붉다는 말.
  • 어도 시집 울타리 밑에서 어라 : (1)여자는 한번 시집을 가면 무슨 일이 있어도 시집에서 끝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시집 울타리 귀신이 되어야 한다’ ‘죽어도 시집의 귀신’
  • 과 병은 되어야 한다 : (1)죽을 쑬 때 되게 만들어야 좋듯이, 병도 시름시름 오래 앓는 것보다 되게 한 번 앓는 것이 낫다는 말.
  • 백자 청화 매문 유개 항아리 : (1)조선 전기에 제작된 청화 백자 항아리. 뚜껑을 갖춘 형태로 아가리는 밖으로 벌어져 말려 있고 어깨 부분이 팽창되었다가 바닥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이다. 높이는 29.2cm. 국보 제222호.
  • 은 사위 불 꺼진 화로 : (1)직접적인 인연이나 관계가 끊어져 쓸데없거나 긴요하지 않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불 없는[꺼진] 화로 딸 없는[죽은] 사위’ ‘딸 없는 사위’
  • 두분음하다 : (1)‘두벌죽음하다’의 방언
  • 겠다 겠다 하면서 정작 으라면 싫어한다 : (1)살아가는 것이 지겹고 고통스럽다고 말을 하면서도 삶에 대한 애착이 큼을 이르는 말.
  • 은 데 체 장수 모이듯 : (1)쳇불로 쓸 말총을 구하기 위하여 말이 죽은 집에 체 장수가 모인다는 뜻으로, 남의 불행은 아랑곳없이 제 이익만 채우려고 많은 사람이 모여드는 것을 이르는 말.
  • 물고기가가공 : (1)물고기 가죽에서 단백질과 기름을 뽑고 크롬산염, 타닌, 포르말린으로 이겨 물감으로 색을 낸 다음 윤기가 돌게 만드는 것. 고래, 상어, 대구 따위의 가죽이나 껍질을 쓴다.
  • 스펀지 반 : (1)빵을 만들 때, 밀가루 일부와 효모, 반죽 개량제, 물을 섞어 1차 발효를 시킨 후 나머지 밀가루와 그 밖의 원료를 혼합하여 반죽하고 발효시키는 방법.
  • 을 때까지 배워도 다 배우지 못한다 : (1)지식에는 끝이 없는 만큼 일생 동안 중단함이 없이 배움을 계속하여야 한다는 말.
  • 하다 : (1)얼굴에 잘고 굵은 것이 섞이어 깊게 얽은 자국이 많다.
  • 하다 : (1)‘비죽비죽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무죽무죽다’로도 적는다. (2)‘비죽비죽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무죽무죽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재도 을 겨를이 없다 : (1)정신 차리기 어렵도록 매우 바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죽을 짬이[짬도] 없다’
  • 영감 고 처음 : (1)영감이 죽고 나서 처음 느껴보는 심정이라는 뜻으로, 오랜만에 마음에 흡족하고 시원한 감을 느끼겠다는 말.
  • 한평생 할경을 해도 자기 을 자리만치도 못 된다 : (1)한평생 이웃한 남의 논밭을 침범하여 갈아 부친다 하여도 그것이 제가 죽어서 묻힐 자리만큼도 안 된다는 뜻으로, 검은 마음을 먹고 욕심을 부리기는 하나 크게 이익이 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혼인에 반간 노는 놈은 만장 가운데 총을 놓아 여라 : (1)혼인에 훼방을 놓는 사람은 여러 사람이 보는 앞에서 총으로 쏘아 죽이라는 뜻으로, 인륜대사의 하나인 혼인을 절대로 방해하지 말라는 말.
  • 하다 : (1)만족스러운 듯이 자꾸 귀엽게 살짝 웃다. (2)활갯짓을 가볍게 하며 걷다.
  • 야기야기 : (1)계속 밉살스럽게 재깔이며 짓궂게 빈정거리는 모양.
  • 상 동맥 경화증 : (1)동맥의 벽에 콜레스테롤이 침착하여 죽종이 생기고, 이로 인하여 동맥이 좁아지고 딱딱해지는 병.
  • 일기얄기하다 : (1)입이나 허리 따위가 이리저리 느리고 고르지 아니하게 움직이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
  • 조상에는 정신[마음] 없고 팥에만 정신이 간다 : (1)마땅히 예를 차려 자기가 하여야 할 일은 안 하고 잇속을 차릴 수 있는 일에만 눈을 밝히는 경우를 비꼬는 말. <동의 속담> ‘조상보다 팥죽에 마음이 있다’
  • 먹지도 못하는 제사에 절만 도록 한다 : (1)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많다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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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04개) : 자, 작, 잔, 잘, 잙, 잠, 잡, 잣, 장, 잩, 잫, 재, 잭, 잰, 잴, 잼, 잽, 쟁, 쟈, 쟉, 쟐, 쟛, 쟤, 저, 적, 전, 젇, 절, 젉, 점, 접, 젓, 정, 젖, 젙, 제, 젠, 젤, 젬, 젯, 젱, 져, 젹, 젼, 졈, 졍, 졎, 조, 족, 존, 졸, 좀, 좁, 좃, 종, 좆, 좋, 좌, 좍, 좔, 좕, 좨, 좩, 좬, 죄, 죈, 죠, 주, 죽, 준, 줄, 줅, 줌, 중, 줴, 줸, 쥐, 쥔, 쥠, 쥥, 쥬, 쥭, 즈, 즉, 즌, 즐, 즑, 즘, 즙, 즛, 증, 지, 직, 진, 짇, 질, 짉, 짐, 집, 짓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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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으로 시작하는 단어 (560개) : 죽, 죽 가게, 죽가래, 죽가령, 죽 가마(가) 끓듯, 죽각, 죽각재, 죽간, 죽간자, 죽감투, 죽갓, 죽거, 죽거미, 죽건, 죽검, 죽게 되면 원님의 상투라도 잡는다, 죽겠다 죽겠다 하면서 정작 죽으라면 싫어한다, 죽겨, 죽견, 죽경화증, 죽계, 죽계미, 죽계별곡, 죽계육일, 죽계지, 죽고, 죽고 못 살다, 죽곡선생유고, 죽골 하우스, 죽공 ...
죽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560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죽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717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